백제불교문화실 전시유물

2015.11.03 11:36

3. 백제의 석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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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등은 주로 사찰·능묘 그리고 그 유적지에 주로 남아 있으며, 궁궐이나 저택 등의 유적지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.

 

이것은 곧 불교 전래 이전의 능묘에는 석등을 세우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석등이 불교에서 기원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. 사실상 불교에서 등기는 예불을 올리는 의식에서 뺄 수 없는 기본적인 도구일 뿐 아니라, 사찰에서 실시하는 모든 행사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도구의 하나이므로 일찍부터 제작되었습니다.

 

석등의 발생연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충청남도 부여의 가탑리폐사지(佳塔里廢寺址)에서 백제의 석등 대석(臺石)이 발견 조사된 바 있고, 전라북도 익산 미륵사지(彌勒寺址)에서 백제석등의 옥개석(屋蓋石)·화사석(火舍石)·연화대석(蓮華臺石) 등의 부재가 발견 조사된 점으로 보아 이미 삼국시대부터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석등의 기본형은 하대석(下臺石)·중대석(中臺石, 竿石 혹은 竿柱라고 함.)·상대석(上臺石)을 기대(基臺)로 삼고, 그 위에 등불을 직접 넣는 화사석과 옥개석을 얹으며, 정상부를 보주(寶珠) 등으로 장식하는 형식입니다. 그러나 이러한 형태는 시대와 지방에 따라 변화를 보이고 있어 시대적 또는 지방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.

 

DSC_0902.JPG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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