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부여의 위성사진 위에 발굴된 사찰 터의 위치를 표시하고, 광섬유와 와이드칼라를 통해 관람객이 사찰을 밟아가며 전시를 체험할 수 있으며, 벽면 전시장에 문헌(삼국유사, 삼국사기)이나 출토유물에 기록되어 당시 존재했던 백제의 사찰을 찾아 전시하고 있습니다.
현재 부여의 위성사진 위에 발굴된 사찰 터의 위치를 표시하고, 광섬유와 와이드칼라를 통해 관람객이 사찰을 밟아가며 전시를 체험할 수 있으며, 벽면 전시장에 문헌(삼국유사, 삼국사기)이나 출토유물에 기록되어 당시 존재했던 백제의 사찰을 찾아 전시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