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키와의 끝에 장방형의 드림새가 부착되어 있는 무늬가 새겨져 있는 기와. 때로는 당초와, 여막사 등으로 불린다. 목조기와집의 추녀끝인 기왓골에 맨 끝에 얹어져 흘러내리는 눈과 빗물의 낙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. 중앙부가 세로로 갈라져 2등분되어있는 상태이나 이 부분을 제외하면 완형에 가까운 형태로 남아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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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유물번호 | 1327 |
|---|---|
| 물질 | 와전류 |
| 소장경위 | 기증 |
| 소장년월일 | 2014-08-14 |
| 수량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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